페이트 제로 2기 오프닝인 to the begining 입니다.
페이트 제로 분위기 답게 중세풍이 느껴지는 노래내요.
아래는 가사입니다.
あと一度だけ 奇跡は起こるだろう
아토이치도다케 키세키와오코루다로오
앞으로 다시 한번 기적은 일어날거야
優しい声で 描く歪んだ未来
야사시이코에데 에가쿠유간다미라이
상냥한 목소리로 그린 일그러진 미래
もう 誰も 泣かない 世界のために
모오 다레모 나카나이 세카이노타메니
이제 더는 누구도 울지 않는 세계를 위해서
赤く 穢された 空のどこにも
아카쿠 케가사레타 소라노도코니모
빨갛게 더렵혀진 하늘의 어디에도
届かず消える 叫びと 祈り
토도카즈키에루 사케비토 이노리
닿지 않고 사라지는 외침과 기도
慰めは 捨てて行ける
나구사메와 스테테유케루
위안은 버리고 가자
綺麗な 月の光が
키레이나 츠키노히카리가
아름다운 달의 빛이
始まりへと 沈みゆく その彼方へ
하지마리에토 시즈미유쿠 소노카나타에
시작으로 가라앉아 가는 그 저편으로
閉ざされたし瞳で
토자사레타시 히토미데
닫혀져버린 눈동자로
まだ 遠くへ 手を伸ばす
마다 토오쿠에 테오노바스
아직도 멀리 손을 뻗고 있는
君の嘆きを 信じて
키미노나게키오 신지테
너의 한탄을 믿고서
本当は 誰が 救われたくて
혼토와 다레가 스쿠와레타쿠테
사실은 누군가가 구해줫으면해서
迷う心が 空に穴を空闊
마요우코코로가 소라니아나오쿠우가츠
헤매는 마음이 하늘에 구멍을 뚫고서
君を 選んで たった ふたりの
키미오 에란데 탓타 후타리노
너를 선택하는 단 둘만의
喜びを 探せたなら
요로코비오 사가세타나라
기쁨을 찾아내었다면
どんな 冷めたい炎に
돈나 츠메타이호노오니
어떠한 차가운 불에
身を 焼かれても 頬笑みを 近く
미오 야카레테모 호호에미오 치카쿠
몸을 불태워진데도 웃음을 머금고서
よけいな夢 命の身に
요케이나유메 이노치노미니
부질없는 꿈 생명의 몸에
思えてる この世界は 澄んだ 水の中へ
오모에테루 코노세카이와 슨다 미즈노나카에
알고 있는 이 세계는 맑은 물 안으로
変えしたい 悲しいだけ 消せはしない
카에시타이 카나시이다케 케세와시나이
바꾸고 싶어 슬픔만을 지우지는 않아
そんな 人の心よ
손나 히토노 코코로요
그런 사람의 마음이야
断わりさえ 食うの手で 切り裂いて
코토와리사에 쿠우노테데 키리사이테
거절 조차도 먹는 손으로 베어나가
綺麗な 月の光は
키레이나 츠키노히카리와
아름다운 달의 빛은
ただ 靜かに 始まりへ 朽ちって行くよ
타다 시즈카니 하지마리에 쿠칫테유쿠요
단지 조용하게 시작으로 녹슬어가
交叉された あこがれは
코오자사레타 아코가레와
교차되어진 동경심은
まだ 遠くへ 闇の中
마다 토오쿠에 야미노나카
아직 멀리 있는 어둠의 안에
君と 生きたい 日々の すべて
키미토 이키타이 히비노 스베테
너와 살고 싶은 나날의 전부가
優しい 歌
야사시이 우타
상냥한 노래야